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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생존을 위해 달리는 중년아재입니다. 

직업병이자 고질병인 허리디스크가 도져서 일주일 이상 러닝 쉬었읍니다. 

회사도 출근 못해서 피같은 연차 사용하고 

쉬는 동안 날씨도 좋아서 갤눈팅하면서

다른 분들 달리는 거 보니 진짜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예전에 다른 운동할 때 과몰입하던 친구들

다들 몸 망가져서 병원 다니는 걸 봤기 때문에

진짜 꾹 참았읍니다. 

쉬는 동안 몸상태가 올라와서 오늘은 파트너없이 

아주 천천히 달렸읍니다. 

날이 풀리니 아침에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오늘 월요일입니다. 러닝갤 횐님들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