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이라 뒹굴거리다가
그래도 뛰어야지, 하고 나왔는데 왠지 출근 압박도 없고 해서 좀더 멀리 나가봤는데 또 어라, 멀리 나오니까 덜 부담스럽고 재밌네 해서 뛰었던 게 10k 가자 했던 거였어요.
근데 또 기왕 뛰는 거 한 시간 안으로 들어와보자 해서 마지막에 쿵쾅 뛰었는데 얼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만...
숙소 돌아와 거울 보면서 우와 살아있네 하고 붉게 올라온 뺨 툭툭 치면서 심박수 보니 200이 넘었네요.

심박수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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