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전 대청호마라톤이 첫 대회였음(10km / 51분 7초)

한 번 대회 나가보니 욕심 생겨서 하프 대회도 준비해볼라고 런갤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오늘 처음 lsd를 해봄. 사실 lsd가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봐주셈

존2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달리려고 했는데, 달릴 수록 존2 최대심박수가 점점 낮아졌음.. 처음에는 심박수 149까지 존2 영역으로 체크가 됐는데, 반환점 돌고 나서부터는 148, 147 정도만 되도 존3 으로 체크가 되더라고ㅠ 근데 전에 런갤에서 존2에 맞춰서 걍 속도를 줄이라고 한걸 본거 같아서 페이스가 밀려도 심박수를 기준으로 뛰었음.

이렇게 길게 뛰어본건 처음이라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음. 조언과 피드백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