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는 바로 나다 싯8

오랜만에 기록 얼마나 나오는지 보려고
10km 측정했습니당

요즘 컨디션 안좋고 잘 안뛰었지만
그래도 측정때는 불굴의 의지와 샘솟는 파워로
PB근처까지는 갈줄 알았는데

죽을동살동 뛰어도 pb보다 2분30초 정도 차이나네여
부끄러운 현주소입니다



처음엔 이 정도 속도로 끝까지 밀줄알고
3분 20초 후반 페이스로 패기좋게 달렸는데
그게 지금 컨디션에는 아주 오바페이스였습니다..
딱 3km까지 그렇게 뛸 수 있었고
4km부터 쭉쭉밀리면서 4분대도 찍어버리고
마지막에 조금 끌어올렸네요
으앙 자주 뛰고 연습 많이해야지..

올해 다시 34분대로 끌어올려보겠읍니다


베넥신고 달린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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