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마일리지 1300키로

첫 러닝 재작년 8월

중간에 6개월 텀으로 2번 안뛰어서 1년 날림

덕분에 기록 다시 복구하는 기간이 더 길었음

그거 감안해도 이전에 뛰어둔게 있어서 두달 정도 뛰면 얼추 50언더 다시 돌아오긴 했음

이번에 풀 준비하면서 130키로 세달동안 뜀

마일리지라는게 결국엔 내 꾸준함+근육의 적응 거리가 포함된다 생각해서 장거리를 할거라면 계속 하는게 맞는 거 같음

그리고 주변에 러닝 권유해서 시작한 사람중에 40대 20대 두 명있는데

두명다 러닝 시작한지 마일리지는 얼마 안된 기록으로 30키로 뛰는 거 보고 느린 페이스이지만

거리 자체 채우는 게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음

두명다 페이스 오르는 폭은 좀 뎌딤
대신에 거리 늘리는게 나보다 훨씬 빠름

나는 페이스 올리는게 더 쉬웠음
러닝 시작했을때 뛸때마다 평페 30초씩 줄었으니까

아마 마일리지 쌓는 것도 장거리에 적응하는 훈련 목적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음

마온에서도 마라톤 풀코스 기준 훈련 보면 비슷한 내용이 있길래 몸으로느끼니까 좀 신기벙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