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동마풀에서 무릎 부상당하고 러닝 거의 접었었는데 봄부터 시간날때 깔짝깔짝 하다가
집앞에서 대회하길래 다녀옴
아침에 춥기도하고 쌀 준다길래 집앞인데도 걍 차끌고갔는데 주차장줄 조온나 막히길래 20분 기다렸는데도 차 안빠져서
다른 주차장으로 갔는데 가면서 보니까 그게 주차장줄이 아니고 갓길 주차한사람들 뒤에서 주차장줄인줄알고 다같이 기다리는거였더라 ㅡㅡ
암튼 대회야 뭐 초반병목좀있고 코스도 무난무난
마지막 급수대쪽에서 어떤 아재 두명 조용히 서로 욕박고 싸우던데 뭐 왜 다퉜는지는 안봐도 비디오고
끝나고 국밥주길래 국밥한그릇 묵고 행사장에서 상가분양 홍보하길래 상가아줌마랑 이야기좀하고 세차하고 집옴
혼자살아서 밥해먹지도 않는데 처치곤란해서 앞에 단골 중국집 사장님이랑 군만두 물물교환하고옴
어떤 상황에 싸우나요
물먹는다고 뒤안보고 방향 급하게바꾼듯
쌀로 물물교환이되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