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키174에 무게는 주중 73~75를 왔다갔다 함
한때 달리기와 식단으로 65까지 감량 하며 평페도 올라가는 기쁨도 느꼇지만..
문제가 72키로 이하만 떨어지면 앉았다 일어나기만 해도 핑 돌정도로 기립성 저혈압이 느껴짐
지금도 BMI는 과체중이지만 외관상 그러지도 않고 사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음.
그런데도 달리기 기록을 위해선 감량도 해야 하는데..
정말 신기하게 몸무게 저 밑으로만 내려가면 바로바로 느껴짐 ㅡ.ㅡ
사실 비만으로 살때는 내가 이런 저혈압이 있었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살좀 빠지고 핑핑 돌떄마다 이러다 쓰러질수도 있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음
혹시 형님들 중에 저랑 비슷한분 있을까 한번 남겨봄
달리기 기록이 곧 건강에 비례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서터레스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선수도 아닌데, 건강을 포기해가면서 기록을 올릴 필요가 있을까?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슴가가 시키는걸
식단에 문제 있었던거 아니냐
그냥 집밥 있는거 먹고 닥찌찌도 먹고 가끔 치킨도 먹고 피자도 먹고.. 막 굶거나 그러진 않아..ㅜㅜ
적정 체중이 있는거니까. 훈련해서 체중이 아니라 근력을 키워서 속도를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 dc App
ㅋㅋㅋ 70 중반대 까지는 보통 체형으로 뛸만한거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조심해서 관절인대 관리 잘 하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도 체중때문에 부상에 예민합니다 182/85kg.. - dc App
여름엔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데 추워지면 좀 없어지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