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클럽 싱글렛이랑 전마협 플라이업 정도 아니면 큰 의미 없다

역지사지로 모임갔는데 알파2신고 나온다고 쫄진 않잖아?

중요한건! 실력이지

어짜피 같이 뛸거잖아?

존4 지속주를 조깅인척 해

필사의 연기를 하는거야

일단 표정을 숨기기 위해 고글을 쓰고 나가야함

호흡은 당연히 가쁠거지만 최대한 숨소리 통제해서 가볍게 호흡하는척 하는거임. 자세는 당연히 무너지면 안 된다

530을 지속주로 뛰는 러너와 530으로 조깅하는건 하늘과 땅같은 차이가 있지

그리고 다음 모임때 코로나 걸렸다고 나라 잃은 표정 하고 기록 퇴보했다고 회복 얼마나 걸리냐고 울먹이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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