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 타는 게 다 다르기 때문에 답이 없다고 생각함

나는 추위를 많이 타고 여름에는 넘쳐흐르던 땀이 겨울엔 많이 줄어듦. 

난 영하 4~5도 만 되도. 구스로된 경량패딩(막입는거) + 나이키 패딩조끼 + 나이크 프로웜 상의 + 바람막이
하의는 기모 츄리닝입음. 혹은 그냥 얇은 추리닝 안에 타이즈하나 더 입음
당연히 장갑, 넥워머, 모자는 필수. 
이러면 좀 덥긴 한데 바로 집까지 오면 춥지 않게 러닝할 수 있음
속도 안내는 존2 조깅일 수록 땀이 서서히 나기 때문에 나는 저 복장을 선호함. 땀이 나면 좀 더워지긴하는데 추운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그리 입음.
그리고 저 위에 있는 건 시즌 지난 일상복이거나 싸구려템임. 그냥 매일 빨래하고 막 입을 수 있는거임.
어떻게 하다보니 겨울옷보다 압도적으로 여름옷 비용이 많이 나갔음

그런데 여름은 땀을 즉시 배출 시켜줄 통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좀 하고 

겨울은 어차피 사람들이랑 잘 달릴일도 없고 그냥 껴입으면 보온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좀 막입음. 

그리고 절대 겨울러닝은 땀을 식히면 안됨. 그냥 집까지 뛰어서 와야함. 루트도 그렇게 짜야되고. 

나는 겨울 러닝하면서 감기한번 걸려본적 없음. 겨울에 빙판만 아니면 나가서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