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츄리닝 상, 하의


작년에 처음으로 러닝 시작하고 추워지기 시작할 때에


러닝에 맞는 바람막이 이런거 안 찾아보고 무지성으로 이것 저것 삼


2킬로 넘게 뛰기도 어려운 아재였는지라 복장이 노 상관이었는데


올해 10k 대회도 몇 번 나가보고, 여전히 630으로 느리지만 얼마나 더운지는 알 정도가 되니, 쓸모 있는 복장이 거의 없음을 깨달음


바람막이라고는 등산용 하나 있는데,  확실히 추울 때 아무거나 껴입는 것이 여름에 러닝 전용 티셔츠 보댜는 덜 민감한 듯하여 그냥 버티려고 합니다.


2. 스파이더 바라클라바, 장갑 정가 구입


지난 겨울에 거의 안뛰었지만 뛸 때마다 얼굴 엄청 시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매장에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호흡할 만한 듯하여 무지성 구매


나이들면서 손, 발 시려움이 어릴 때보다 확연히 느껴저서 장갑도 덩달아 구매


착용감도 그렇지만 뭔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질렀는데, 얼마나 사용할지는...


3. 푸마 디비2 정가 구입


디비2 한창 재고 없던 시절 & 푸마 재고 있던 시절에도 구하기 쉽지 않은 사이즈(285)이다 보니, 정가에 파는 재고 있음을 확인하고 무지성 구매


내전에 안좋다는 얘기 많지만, 내전 있음에도 본인 발 모양에 가장 맞는 착화감인 듯하여(엔스, 노바3 280에 비하여는 디비2 285가 족형에 더 맞는 느낌) 아직까지 만족


다들 핫딜 귀신같이 아시고 타이밍 잘 잡으시던데 한 번도 그런 타이밍 못 잡았습니다 ㅠ.ㅠ.


4. 그 외


아울렛 가면 러닝 전용 의류를 제대로 못 고르기도 해서 가끔 백화점 갈때 러닝 전용인거 확인되면 충동 구매 이것저것(싱글렛 아닌 러닝용 민소매 같은것)


아디 프로3는 생일 있는 월에 10% 정도 할인받고, 노바3는 한창 재고 없을 때에 지역 대리점 재고 확인하고 1만원 할인받은 정도.


뭔가 싸게 사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다 보니 돈을 더 쓰고 있습니다만 다행히도 아직까지 크게 후회하지는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