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쉰입니다.

겨울이라 트레드밀만 타기에는 너무 아쉽고
여름에 그 땀을 흘린게 아까워서 겨울 야외 러닝에 도전했습니다.

기온은 영상 2도.
퇴근할때 손과 귀가 시려웠던걸 감안해서
장갑과 아울렛에서 1만원에 산 콜롬비아 비니 쓰고
긴팔 티, 나이키 바람막이에 조끼까지 입고 나갔습니다.

여름, 가을 저녁보단 무릎이 확실히 뻣뻣하네요.
빡런은 절대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존2 로만 천천히 뛰었습니다.
적당하게 땀도 나고, 뛸만하네요.
와이프는 좀 두꺼운 바람막이에 조끼 입고 나갔다가
3k 쯤 되니 바람막이 벗어던지네요 ㅋㅋㅋ
영하 5도까지는 내복에 두꺼운 바람막이, 넥워머 정도로 버틸 수 있을 듯.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