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숙소 근처 우에노 공원 뛰어보기로 하고 우에노 역으로 왔다.
우에노는 여러 지하철 노선이 겹치는 곳이라 상시 유동인구가 많다.
맵 구조 한 번 숙지해주고
입갤
러너의 향기가 나는 아티팩트
공원 좌측에 위치한 호수인데 대구 수성못 축소판 비스무리하다. 호수만 돌면 한 바퀴 1.5km-2km 정도 될 듯
호수 프로택터 스님도 한 컷 찍어주고
호수 입구에는 신사? 같은 곳도 있다.
우에노 공원 옆에는 우에노 동물원이 있는데 주말에는 미어터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기도 에버랜드 푸바오 같은 판다가 있는데 보려면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함. 한일국민 판다 사랑 ㅅㅌㅊ
공원 끄트머리에 있는 분수
역사 좋아하는 런붕이들은 도쿄 국립박물관도 들러보도록 하자. 성인 입장료 1,000엔
아직 제마 대미지가 안풀려서 그런지 카프랑 햄스트링이 묵직해서 이날은 조금만 뛰고 퇴갤
다음날은 도쿄 런붕이들의 성지인 황궁 러닝해보기로 함.
그냥 황궁만 뛰기는 뭔가 심심해서 숙소부터 황궁까지 뛰어가기로 결심했다. ㅅㅌㅊ?
아키하바라는 인싸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못찍고 도쿄역 다와서 찍은 시내 풍경.
도쿄도 연말 연시가 다가오는가보다.
21세기 느낌 굿
황궁 도착. 여기서 보는 야간 시티뷰가 일품이라고 한다.
몇 컷 찍어주고
황궁 입갤. 황궁 러닝은 시계반대방향으로 하는게 국룰이다. 와보면 일본 러너들은 이미 다 같은 방향으로 뛰고 있음. 업힐 다운힐도 적절히 있어서 런붕이들이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임.
해자가 생각보다 많이 깊다.
황궁 입구인줄 알고 호다닥 뛰어들어가봤는데 외성? 같은 구조였음. 안쪽까지 깊이는 못 들어가는 듯.
러닝을 즐기고 있는 도쿄 러너들
레인보우 브릿지도 뛰어보고 싶었는데 햄스트링이 뻐근해서 다음기회에 뛰기로함.
도쿄 여행 계획이 있는 런붕이들이 있다면 도쿄 시티런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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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런 부럽다 ㅋ
도로정비도 잘 되어보이고 날씨도 너무좋아보이네요 부럽추
개부럽추 ㅠㅠㅠㅠ
부럽 추... 항공권 얼마로 가셨나요 - dc App
50 초반이었습니다. 지방이라 서울은 인천 출발이면 아마 더 쌀 것 같아요.
으어.. 암튼 좋은 시간 보네십쇼 ㅎㅎ - dc App
스게~ 에키덴의 역사가 여기서 시작!
요옷시! 이키마쇼!
해외 경험은 일본 도쿄 딱 한 번 밖에 없는데 우에노 공원 저기 여행갔던 4박 5일 동안 두 번인가 세 번 갔을 정도로 좋았는데 달리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 그게 벌써 10년 된 듯 ㅠㅠ
황궁 죠은데..또 가서 뛰어보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