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unning/202618 살 빼는 분들 존2 존버해

존으로 러닝 재미는 나누는 건 의미 없고 비만 런린이에게 존2라는 방법을 추천함. 비만이면 체중이 많이 나가든가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이 나가는 상태일거임. 당연히 비만이면 러닝이 힘들지. 근데 존2는 다른 존보다 일단 편해. 부상 위험도 적어. 그리고 유산소야 지방 빼는 목적이면 유산소를 해야지. 다이어트의 최종 목적인 체지방이 줄면서 근육은 늘려면  러닝을 자주 많이 해야지. 초심자에게 러닝을 자주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존2라고 생각함.

나는 러닝전에 체중은 179 69까지 빼는데 성공했는데 몸상태 나락감. 당연히 식이가 90퍼였지. 이 때는 러닝을 할 생각자체를 안함. 평생 운동을 안하고 살았으니 그냥 매일 2만보 의무적으로 채웠음.

왼쪽은 식이 다이어트해서 체중만 뺀 올 9월초 상태고 오른쪽은 러닝 50일차쯤 상태야.  왼쪽 상태가 될때 7월에 1000칼로리 8월에 1200칼로리 9월에 1400칼로리 10월에 2000칼로리 11월에 3000칼로리 먹었어. 칼로리는 확연히 올려서 먹어도 체지방은 빠지는 게 러닝이야. 9월달도 179에 체중만 69지 체지방 25퍼 넘어서 c비만형에서 50일정도 러닝만에 일반형I 됨. 789월 저칼로리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먹는 거 2배 늘었는데 점점 몸 좋아짐.

가민 사기전에 300미터 500미터 2km까지 뛰어 봤는데 정강이 끊어지는 줄 알고 포기하려다가 꾸준히 하면 되겠지하고 가민사고 갤에서 정보 얻고 시계보면서 진짜 존2로 꾸준히 조짐. 평페 640으로 10월 300중에 못해도 존2 200은 될거임. 평소 존2 650~750임. 러닝에 70퍼정도는 존2로 달림. 사실 편해서 존2 하는것도 큼. 성격상 빡런 싫어해서 50일동안 빡런 5km 3번 10km 2번함. 런린이는 존2만 해도 기록도 올라감. 존2로 거리 늘리면 5~10km 빡런할 수 있는 인내심과 근력 생김.

오늘 5km 빡런해봄. pb 바로 나오더라. 일주일전에 풀마 뛰고 이틀전에 28km 피로 있는데도 마일리지 빨로 pb나옴. 결국 부상 안당하고 오래 많이 뛰면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 그걸 가능케 해주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존2라는 거임. 체지방 잘 빠지는 건 덤임. 비만인 분들은 초반에 걷기나 하뛰하쉬 꾸준히하고 식이조절해서 입문하는 거 추천함. 그리고 런린이는 폼룰러 스트레칭 보강운동 잊지말자.  하여튼 본인이 즐거운 방향으로 다치지 말고 꾸준히 달리자. 런갤분들 동계 다 파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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