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가입해서 고수들한테 무료로 강습받고 교정 받는 기대를 하고 들어오는거 같은데
그 고수들도 자기 생활있고 남한테 뭔가를 알려주는게 쉬운일도 아니야
물론 선출이 있을수도 있고 코치 초빙해서 배우기도 하는데 이것도 공짜는 아니다
같은 크루원이라고 생기는거 하나 없이 알려주고 같이 뛰어주고 폼 봐주고 하는것이 당연한게 아니거든
그러니 경계심이 사라지지도 않은 가입 초반에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코칭 해주기는 더 힘들어
문제는 요 시점에 실망하고 나가는 사람이 제일 많아
이기적으로 배우려고만 하지 않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알려주기도하고 동반주도 하면서 같이 동지처럼 가야 융화가 되는데
그저 본인이 원하는것을 못 얻는거에만 짜증을 내는 사람은 크루 같은거 가입하면 안된다 증말
나같은 경우는 반대 경우가 훨씬 많았음. 첫날 혹은 몇번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뭐 왕년에 운동좀했다는둥, 국대한테 배웠다는 둥하며 미드풋이니 자세에 대해서 계속 얘기함. 난 적당한 친목하려고왔는데 그거 때문에 크루 3번이나 옮김. 그냥 자기가 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사람사는 사회가 다 그렇지 이런놈 저런놈 있는거지 둥글둥글하면 버티는거고 모나면 나가리 나는거고
회당 만원씩 받고 하는게 깔끔한거 같음..
돈 내고 하는 훈련팀 가면 됨 거기선 잘들 알려쥼 - dc App
맞는 말도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