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겨울의 근골격 상태는 확실히 다릅니다. 여름에는 평소에도 이완되어 있는 느낌이라면 겨울에는 많이 수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웜업을 하더라도 땀을 내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운동 전, 후 관절과 근육을 확실히 풀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고


빠른 페이스의 짧은 인터벌이라고 하더라도 평소 여름과 가을에 하던 페이스(초수)보다는 약간 낮춰서 하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400 이하의 짧은 것 보다는 페이스는 좀 낮아도 길게 미는 게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 200을 여름, 가을처럼 33~34초로 땡겨본 적이 있는데 다음날부터 발목에서 바로 신호가 와서 바로 쉬었어요.


물론 달리다보면 괜찮긴한데 그 신호가 괜히 보내는게 아닌 것 같아 하루 푹 쉬었어요. 



그리고 오늘 트랙을 달리다보니 곡선에서 미끄럽더군요. 그래서 오늘 하기로 한 프로그램을 바로 수정했습니다. 물론 배아파서 관뒀지만


400 이하 짧은 거리 인터벌은 안하는게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마 준비 프로그램의 전면 수정에 돌입했습니다. 회원님들도 항상 부상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좋은 글을 봐서 캡쳐해 둔 게 있는데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