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2 관련해서 야매글 몇개 읽어 본 런정자입니다,
몸뚱이는 180/104고, 열심히 뛰면 600정도 페이스로 10키로 뛰는데 심박은 170+대였던것 같아요.
오늘 제목의 페이스대로 11km 조깅했는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숨이차거나 지치지 않았어요, 시간은 1시간 25분 정도였구요.
케이던스는 170초반잡히네요 (NRC앱)
830에서 900페이스에 대한 언급도 있던데, 더 느리게 뛰면 인위적으로 느리게 뛰는 거라 오히려 어색할 것 같기도 하네요.
심박수 150정도로 꾸준히 달려도 충분히 도움 되나요? 아니면 더 낮은 심박수를 지향해야 할까요?
런 초반에는 존 2 존 3 의미없어 무조건 꾸준히 뛰어
그냥 제 경험을 말씀을 드리면 저도 런데이 7주차에 때려치고 존2 시작했을 때 730 페이스에 평심 155(최대 심박은 193 bpm 입니다) 나왔습니다. 근데 계속 천천히 뛰다 보니까 페이스 700~730은 유지되면서 평심이 145, 140 정도까지 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목표 평심을 133으로 맞추니까 740~755 왔다갔다 하긴 합니다. 제 존2 목표 평심이 155 인줄 알고 착각했다가 계속 조정하는 과정에서 133까지 내려왔어요. 이런 식으로 되기도 합니다.
제가 글쓴이분 상황이었다면 체중을 어느 정도 감량하기 전까지는 무한 조깅 돌렸을 것 같습니다. 런갤에 과체중/비만이지만 초고속으로 달리는 전차 스타일의 러너분들도 계시긴 한데.. 그게 가능한건 소수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존2든 더 낮든 빡런은 절제하고 조깅 돌리면서 체중 빼고 무릎 온존하고 유산소 기반 갈고닦는게 미래를 생각하면 더 나은 판단 아닌가 싶습니다.
거리를 부담없이 줄이고 매일 꾸준히 뛰시면 좋아질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running/202618
존2 존버 야매 1탄
https://m.dcinside.com/board/running/208718
2탄
비만은 존2가 답임...730에서 600까지 최근에 올라옴. 부상도 안 당함 개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