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이야기가 나와서 나도 좀 물어보려고 함
이번에 마인드풀러닝 어드벤스 3기 모집하는데 그 과정이 비대면 영상강의 제공하고 Q&A, 그리고 러닝 스캐쥴 짜줌(물론 마인드풀방식으로) 그리고 가끔 번개모임 진행한다고 함
마인드풀러닝 내용이나 모토등은 마음에 들거든 기록욕심도 거의 없고
아직은 달리는 그자체가 더 좋아서 해볼까 싶은데
고민되는게 이야기를 나눠봐도 뭔가 잘 짜여져있다, 전문적이다는 느낌은 안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좀 비싼느낌도 들고..
팩트로만 꽂자면 그냥 내가 책이나 유툽에서 보는 내용 마음에 담고 실천하면 그게 마인드풀러닝인건데
비대면 크루, 동아리 활동 하는거다 생각하고 해야될거같은데 1년에 60만원정도 해서 좀 출혈이 큼
다르게 생각하면 취미생활로 한달에 5만원정도 소비하는거니 크게 부담은 안된다 싶긴한데 일시불로 가능해서 좀 빡세긴하네
그렇게 가볍게 소속감느껴서 동기부여 받는거보다
그냥 한달에 5만원씩 장비구입해서 장비빨세우는게 더 동기부여에 좋은거 같기도하고 혹시 해본사람있음?
그냥 혼자 뛰자.. 사람좋으면 여기저기 다니고
근데 그사람은 기록도 아니고 러닝행위를 통해 명상을 추구하는건데 따로 클래스가 필요해? 그냥 외로움 타서 같이 공유할사람필요한건가? 기록을 위해서라면 자세 피드백 있어야하고 훈련스케줄대로 하는 컨텐츠가 필요하지만 저사람은 그 방향이 아니잖아? 같이 달리면서 명상하고 코호흡하는 동지애가 필요한건가
운동 관련해서 마인드풀 붙은거는 종교같은거라고 보면 되는디
감성을 얻으려는 건지 정보 및 기술을 배우려는 건지
60은 선 씨게넘네 ㅋㅋㅋㅋ 미국에 있는 양반이 뭐 한국와서 오프라인서비스는 얼마나할수있겠어 ㅋㅋ 욕심이 그득하구먼
달리기자체의 즐거움을 온라인강좌/스케쥴 이라는 방식으로 제시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지 그냥 장사꾼이지 뭔 시벌 마인드풀 러닝이야
2시간짜리 오리엔테이션? 소개 유튜브 영상 봤어?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그냥 사짜같던데 - dc App
1년에 60 미친ㅋㅋ - dc App
그냥 혼자 음악들으면서 천천히 뛰는게 낫지 저정도면 - dc App
그냥 동네 마라톤 클럽이나 회비내고 다녀.
차라리 교회를 다니십시오
유튜브로도 충분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