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땡볕 여름부터 뛰기 시작한 40대 후반입니다.
첫대회는 올해 4워 서하마 10k 나가서 52분 찍고
10월 서울레이스 하프 처음 도전해서 142 나왔습니다.
월 100k 뛴 적은 거의 없고
작년에도 11월부터 1월까지 푹 쉬었네요
올핸 대회도 나가고 내년 동마 풀도 신청해서 올핸 겨울에 좀 뛰어야 하는데
나가기가 너무 싫습니다 ㅠ
이래저래 일도 많고 하다보니 11월은 주에 1회씩 뛸 정도네요.
아무래도 런태기 씨게 온거 같은데
극복 방안 있을까요?
저도 혼자 뛰다 겨울쯤 런태기 왔는데 크루 가입해서 극복했습니다. 한파에도 20명씩 모여서 운동하는 걸 보니 다들 열심히 하는 구나 라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제대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