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보니 나가야 할 거 같지만 오늘은 휴식일로 계획 했으니 저녁 맛나게 먹고 산책이나 잠깐 해야겠어요. 쉬면 담날 확실히 편한데 요즘 러닝에 중독된건지 쉬는 게 가장 어렵네요.
12월31일이 딱 러닝입문 99일째던데 100일 되기전에 목표했던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엔스3 개봉해서 1월1일 부터 신고 내년에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마일리지 쌓다보니 페이스도 빨라지는 거 같긴한데 확실히 휴식이 적으니 심폐는 많이 좋아졌는데 다리는 늘 안 따라주네요. 올해는 이대로 하고 내년에는 하뛰하쉬 하면서 스피드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9월 부터 열심히 한 보상으로 몸뚱이는 좋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살다보니 늘 출렁 거리든 배가 딴딴하다는 착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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