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때 일주일 정도 되면 큰 고비 하나 올 것을 예측했는데 그게 지금이다. 가까스로 평정을 유지했다.
자위를 위한 자위를 하며 자꾸 합리화하려는 자신을 깨닫고 놀랐다. 

어제와 오늘의 가장 큰 차이는 아침에 텐트쳐지는 것.
근 몇 년동안 아침에 텐트라는걸 잊고 살았는데 6일차 아침에 오랜만에 경험하여 당황스러웠다.

내일까지 성공하면 1주일을 버티게 된다. 그걸 4번 버티면 1달, 그걸 12번 버티면 1년. 힘내자. 난 할 수 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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