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4번째 대회 참가 후기입니다
왜 50분이 1차 통곡의 벽인지 느꼈습니다
올해 마지막 대회라 진짜 열심히 뛰었는데ㅜ
물론 기존 53분대에서 단축해 pb 달성했지만
기록증 보고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허벅지 바세린 바르고 왔으면 덜 쓸려서 들어왔을까
체중 관리를 했더라면...좀만 더 앞에서 뛰었다면 등등


남성분 1등이 33분대/여성분은 36분후반인지 37분초반인지 헷갈리네요


대회 좋았던 점
1.반환점이 내천을 경계로 해서 자도임에도 혼잡하지 않았음
2.코스가 레알 무난함
3.갈리는 길마다 인원 배치해서 코스이탈 방지에 신경 씀
4.현장 추가 발부

아쉬운 점
1.도로폭이 좁아서 초반에 엄청 혼란했음
2.물품보관함 운영 안습임(이건 진짜 개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