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온 김에 대구마라톤 풀 대비 생애 첫 30k lsd를 해봤다!


왜 사람들이 풀 마라톤을 준비하는데 꼭 30k 이상 lsd를 해보라
하는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음.

20k까지는 진짜 가볍게 러닝했는데 이제 25k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소위 발이 잠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2km 남긴 시점에는 걷뛰로 겨우 채운것 같음.

대국국제마라톤까지 이제 넉달가량 남았는데 틈틈이 30k 이상 lsd를
많이 연습해야겠더라.
다른 런갤러들도 남은 일요일 즐런 펀런하기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