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3년만에 런초딩 졸업 앞두고 있는데



저번에 25km까지 할때는

23km부터 다리 잠겨서 아득바득 2km마저 채웠는데

생전 처음 30km 훈련 할려니 도키도키 메모리얼즈하네요


중간에 아프면 쉬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속으론 그래도 넌 어차피 채울꺼잖아라는걸 나 자신도 알고 있어서


먼가 대구 마라톤 대비 LSD 훈련하는데 먼가 떨리는건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