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세포 입니다.

오랜만에 20KM 뛰었는데....

오늘 아침 영하 -1도 체감 영하 -2도 정도되는 날씨에 한강런 했습니다.
다들 레깅스, 긴팔, 바람막이, 패딩쪼기, 비니,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뛰시더라고요...

전 반바지 나시, 팔토시, 목장갑 으로 뛰었거든요,  전혀 춥다는 생각은 안들고,  다른사람들 저리 껴입고 뛰면 답답해서 어케뛰나 이생각만...


근데 다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시고, 뭔가 엄청 잘 뛰는 사람 처럼 보시는 듯한 느낌..

오늘 긍정 마라톤 대회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음주 20k 대회 나가는데,  반팔/싱글렛, 비옷 안입는 분위기 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