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장거리 마곡 서울식물원으로.
제마에서 아쉬운 결과를 분석하여 훈련방식을 전면 수정하여 주말은 반드시 2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소화하기로.
상의:동마티 + 02-04 리버풀L/S 제라드
하의:젝시믹스 숏타이즈 + 나이키 트레일 쇼츠
발:나이키 알파플라이2 EK + 리복 리버풀 삭스
손:리복 Thermal running globe
머리:룰루레몬 헤드밴드+나이키 테일윈드 모자
눈:오클리 레이다락 고글
세가지 세션의 거리를 감안해 가민러닝설정 랩거리를 2.5K로 바꾸고 수동랩으로 측정함.
계획:스트라바에 나오는 맵을 참고하여
1.Session1:CW#02(1.52K) 450~500
S2 스타트 지점까지 ER
2.Session2:CCW#01(2.31K) 430~440
S3 스타트 지점까지 ER
3.Session3:CCW#03(1.14K) 420~430
실행:
1.S1:CW#02(가민실측1.47K) 454~500 10R.
대부분의 산책하는 사람들과 반대방향이어서 고글을 쓰고 운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심박 150초반 450~500 지속주로 10R 이후 S2 스타트 지점까지 이어주고 15.5K에서 일시정지.
화장실 잠시 다녀오고 준비해둔 파워젤 한 포와 포카리 60ml 보급과 가벼운 스트레칭.
2.S2:CCW#01(가민실측2.27K) 417~425 2R.
S1이후 10분간 휴식으로 몸이 식고 심박이 너무 내려갔는지 재출발 이후 1분 이내에 심박이 두자리 수에서 갑자기 180까지 요동침.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시계를 풀고 다시 최대한 조여맴.
이후부터의 심박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430언더 페이스 유지에만 주력하고 두바퀴 이후 S3 스타트 지점으로 ER.
물 60ml 보급하고 마지막 S3로 넘어감.
3.S3:CCW#03(가민상1.12K) 422~429 3R.
S3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이미 해가 진 이후라 다른 사람들과 부딪힐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있고 기온도 내려간 상황이라 최대한 짧게 마침.
세바퀴를 마치고 주차해둔 곳까지 쿨다운으로 정확히 두시간을 채운뒤 오운완.
운동 마치고 가족들과 피자 알볼로 피자로 맛있는 저녁식사.
25키로 달리기 개추 ~ - dc App
감사합니다. 알파2로 겨우 두번째 러닝이라 스피드 내는 부분에서는 적응이 필요하지만 장거리에도 하체에 피로감이 거의 없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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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늘의 킬포라는 ㅋㅋ
서울식물원 좋은데 밤에 좀 어두운 부분이 있고 한 바퀴가 좀 짧죠. 고생하셨습니다
네 해가 지고 나서는 자꾸 의식이 되더군요. 다음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가야겠어요.
따봉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고심박 하프PB 축하드립니다. 내년 봄이면 130언더는 무난하겠네요.
내년 봄에는 고수가 되도록 갈고 닦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체계적인 훈련 강추드립니다. 이미 고수를 향한 길에 오르신 듯 하네요.
둥이파덜님의 어제 30K를 조금 변형한 훈련이었어요 ㅎㅎ. 매번 영감을 얻습니다. 며칠내에 도착할 잭 다니엘 러닝 포뮬러를 보며 더 체계적인 훈련을 해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리복충 나와바리 추 - dc App
CCW#03의 지존 아니십니까? 리복충님 생각하며 달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