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안하고 글써서 다시 씁니다...ㅠㅠ
예전에도 한번 썼었는데 다시 스토리를 팔아보자면
작년 2월 어머니께 간기증 후 장기간 휴식 및 회복 후
7월부터 다시 러닝을 시작하여 즐겁게 운동중입니다.

7월 최고 3km 15분 56초
현재 5km 19분 50초대, 10km 41분50초대.
내년 목표는 10km 38분대, 하프 130분 이내 입니다.

이전엔 여러가지 운동 했는데 러닝만 파려고 마음먹으니
두가지 아쉬움이 있네요.

하나는 30대 초반 무릎에 주사맞아가며
            아픈거 참고 무리해서 조기축구한거
하나는 5살만 어려서 지금 30대 초반만 됐더라면
            더 좋은 퍼포먼스 욕심 내볼 수있지 않을까 하는데

우선은 건강하게 부상없이 운동하는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오늘은 동네라 한성백제 5km 신청하여 뛰고왔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19분59초였는데
대회 기록증, 코로스 기록 모두 목표안에 들어왔네요.
10~20m 짧았던 듯 합니다.

동네 대회 치고 유명주자들이 많이 왔어요.
아드리앙님 스톤러닝님 이병도님 남평수님 등...
신기했습니다.

5km는 주로 겹치는 것도 없고 통제도 잘되어 쾌적했습니다.
나중에 짐찾는건 혼란이 있었다는데 처음엔 잘 찾아줬습니다.


자원봉사자 애기들 같던데 지시를 제대로 안해줘서
구분없이 막 줄세워서 찾는데 혼란이 있었나 보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성비, 분위기 좋은 대회였습니다.

다들 부상없이 즐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