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회 나갔다가 업힐 구간에서 너무 털려서 힘들어서 질문드려요
평소 트랙에서만 훈련(?)을 해서 그런지
대회 코스가 업다운이 있는걸 간과했습니다
대회에서 업힐 구간에서 진짜 페이스 유지하느냐고 너무 털렸는데
대회라서 진짜 어찌어찌 끝까지 페이스 끌어올릴려고 했는데
업힐에 대한건 평소에 연습을 언덕배기(?)같은데서 연습을 하면 되나요?
아니면 업힐 구간은 페이스를 조금 낮추면 되는건가요?
어제 대회 나갔다가 업힐 구간에서 너무 털려서 힘들어서 질문드려요
평소 트랙에서만 훈련(?)을 해서 그런지
대회 코스가 업다운이 있는걸 간과했습니다
대회에서 업힐 구간에서 진짜 페이스 유지하느냐고 너무 털렸는데
대회라서 진짜 어찌어찌 끝까지 페이스 끌어올릴려고 했는데
업힐에 대한건 평소에 연습을 언덕배기(?)같은데서 연습을 하면 되나요?
아니면 업힐 구간은 페이스를 조금 낮추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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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도 같이 조져지는듯해서요 ㅋㅋ ㅠㅠ
언덕 이겨내는 훈련도 필요하고, 뭣보다 언덕에서 어느정도 한계를 느꼈을 때 내가 퍼지는지 알기 위해서 언덕 연습도 필요해요 (언제 속도를 낮춰서 회복해야 할지) 언덕 훈련을 하면 강한 근력을 얻을 수 있으니 체력적인 측면에서의 이점도 있지만, 그보다 전략적, 심리적인 적응의 개념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업힐이 있으면 다운힐도 있으니, 다운힐은 어떤 느낌으로 달려야 빠르고 안전하게 질주할 수 있는지도 연습이 필요하구요 업힐은 일반적으로 퍼지면 회복이 너무 어려우니 과감하게 1분 이상 낮춰서 달리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건 그저 참고 수치 정도로 생각하시고 각자의 강점과 약점이 있으니, 너무 느리지는 않지만, 퍼지지는 않고 갈 수 있는 적정한 타협점을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평소에 업힐 구간 포함해서 뛰어보는것도 중요하고 어느정도 느리게도 뛰어보고 페이스를 유지해보는것도 중요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