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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통했지만…대형점포 전략 국내 시장에 맞지 않아, 중소형 매장 전략 선회


 


데카트론은 국내 진출을 선언할 때만 해도 한국 시장 개척에 대한 자신감이 컸다. 데카트론은 송도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0년간 국내에 49개 매장을 열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의 포부가 무색하게 데카트론의 성과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국내 상륙 후 5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데카트론이 출점한 매장은 송도점 포함 5개에 불과하다.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지만, 지방권에는 새 매장을 한 개도 오픈하지 못했다.


 


수익성도 악화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데카트론코리아의 매출액은 245억 원, 영업손실액은 68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200억 원)보다 22.5% 확대됐으나, 영업손실은 2021년(49억 원) 대비 3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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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광주, 대전, 부산 


매장 오픈 공언했지만 5년 지난 지금도 하나도 오픈하지 못 했고


기사 읽어보니 앞으로도 어려울 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