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2년 전쯤에 미즈노 브랜드에 관심가서 저렴하게 사뒀던 웨이브라이더24 니트를 신고 뛰었거든


러닝용으로는 한 번도 안신고 그냥 일상화, 워킹용으로 좀 신었을 때는 특별히 장점이 느껴지지 않았던 신발이었는데


오늘 좀 달려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괜찮네


1시간 좀 넘게 뛰고 했는데 크게 몸에 무리가 없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운동 마무리 하고 걸어올 떄 다리 털렸다 이런 느낌이 드는 날이 근래에 많았는데


오늘 웨이브라이더24 이거 신고는 좀 여유롭게 온 듯


안정화 느낌은 아닌 것 같던데 그렇다고 쿠션이 뛰어나다고 느껴지진 않더군


결국 나는 이래나 저래나 브룩스가 잘 맞는다고 느꼈던 것처럼 좀 쿠션이 단단한 계열이 잘 맞는 것인가 싶어지더라


최근 웨이브라이더 시리즈도 괜찮은가 어떤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