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85로 큰키에 어릴적 꿈이 잠시나마 축구선수였던지라 학식, 군대, 대학교에서 그렇게 공차며 축구 겁나 해대고 군대에서도 산 많이타고 달리기 조빠지게 하는 등 무릎 갈리듯이 썼는데도 일절 한번도 안아팠는데 현재 30대중반이 되고 오랜만에 뛰고 운동 했는데 무릎이 아프네요. 몸무게는 5kg 정도밖에 안늘었는데요..
이게 나이를 먹어서 어쩔 수없이 그런걸까요.
아니면 젊을때 너무 막써서 그타격이 그게 지금 오는걸까요.
마음과 의지는 예전처럼 뛰고싶고 실제로 스피드 자체는 그리 안떨어진거같은데 아프니까 몸 사리게되고 너무 아쉽네요.
호날두 보니 동병상련 느낌이던데 젊을때 화려한 드리블러 윙이였다가 지금은 나이먹고 무릎 안좋아서 스트라이커 스타일로 바꾼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