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든 달리기든 다 똑같은데


속도를 붙여 앞으로 나가려면 몸이 앞으로 쏟아져야 함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다리만 앞으로 내밀면 당연히 무게중심은 가만 있는데 다리만 나가니까 질질 끌려가지


이건 무슨 대단한 이론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아는 것 아닌가


우사인 볼트도 그렇게 뛰잖아? 


상체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착착착착 내딛으면 그게 가장 편한 자세라는 거 몇번 해보면 알 수 있는뎅


그걸 무슨 엉덩이를 빼지 마라 어쩌고 저쩌고 진짜 어렵게도 설명함... 사실 자기도 잘 모르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