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gts 20 후기]
브룩스 블프때 구매해서 지금까지 7번 러닝했고 총 마일리지 60km 달성함
최고거리 18km, 최고페이스 500, 평균페이스 630으로 달림
1.장점
-미친 착화감
2.단점
-호불호 갈릴만한 단단한 쿠션
3.한줄평
-뛰는재미는 적지만 자꾸만 손이 가는 러닝화
지난번에 내 인생러닝화인 글리세린 19gts 를 보내주고 새롭게 20버전을 영입했음
이번버전 역시 착화감은 여전히 미친수준임
보통 안정화 계열은 발흔들리는걸 막기위해 갑피가 발을 잘잡아주는게 일반적인데
글리세린은 잡는다는 느낌보다는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임 일단 신었을때 그 착화감이 너무 좋음
다만 처음 2번의 러닝에서는 그닥 좋은 인상은 못받았던게 처음에는 달리다가 설사크리떠서 자세가 어정쩡했던것도 있겠지만 왼발 rp관절 뻐근함이 발생했고
두번쨰 러닝은 8km 지점에서 오른발 아치쪽 물집 생길것같은 이슈가 발생했음
세번쨰부터는 신발도 발도 서로 잘 적응했는지 불편한거 없이 편하게 러닝이 가능했음
쿠션은 전버전에 비해 많이 단단해졌는데 같은 미드솔을 사용한다는 오로라BL보다도 더 단단함
3대 쿠션화니 뭐니 이야기 되던 모델이고, 브랜드 최상위 쿠션화인데 그런것 치고 단단한 쿠션감이라 그건 너무나 아쉽
뛰면서 쿠션감이 느껴져야지 뛰는맛이 좀 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은 전혀없어서 재미는 없는 신발임 다만 단단하다고해서 다리에 데미지가 있거나 하는건 아님
요즘 조깅만해서 다양한 페이스에 뛰어보진못했지만 내 조깅페이스인 600~630에서는 쿠션감도 반발력도 제대로 느끼지는 못함
내 빡런페이스인 500페이스에서는 그래도 반발력이나 쿠션감이 느껴지긴했는데 1km 정도 밖에 안뛰어봐서 이건 정확히 모르겠음
정리하면 미드솔때문에 사실 뛰는맛은 많이 떨어지긴하지만 신었을때 느낌이 좋기떄문에 이번에도 역시 가장 많이 손이 가는 러닝화가 될듯함
맞다 마지막 사진 어퍼랑 미드솔 사이에 흰색 스티커? 같은건 벌써 떨어지려고 함 뭔지 모르지만 좀 화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맞음 재미는 없음 ㅠㅠ 그래서 오늘은 쿠션감 개빵빵한 알파신고 펀런 고하려고 험
난 한 번 다치고 못뛰었던 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뛰고 안아프니까 재미있더라 ㅠㅠ 그래서 글리세린20과 브룩스를 좋아하게 됐지 아 GTS 사이즈 있었으면 그거 샀을텐데 없어서 일반모델산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