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입문한 지도 10주차다. 11월도 목표에 도달했다.

입문하고 러닝하면서 첫 번째로 정한 목표는 지난 달보다는 무조건 1km 더 달리는 거로 잡았다.

이번 달에 몇 가지 기록도 세웠다. 혼자 풀마를 완주했고 하프도 2시간 안으로 만들었다. 10km 500 뚫으려다가 5km pb 얻어 걸렸지만 나도 꽤 빠르다는 걸 느꼈다. 조깅페이스와 심박도 조금 좋아졌다.

9월 입문전보다 체중은 4kg정도 감량해서 마일리지에 비해서 적게 감량된 거 같지만 체지방율이 반이 되었다. 내가 스스로 봐도 체형이 유튜브 나오시는 분들처럼 되는 거 같다. 이제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러너라고 답해야겠다. 이제 한겨울이라 걱정이다. 다음달도 마일리지 채우고 10km 50분 달성하고 싶다. 제발 인생 최대 골격근 32도 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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