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9.2K 조깅 뛰고 왔습니다
아직까진 미세먼지가 크게 나빠지지 않고 있어서
천만다행인데 미세먼지가 심해져 못달릴 날이
많아질까 걱정입니다




월 마일리지 200km 벽을 부셔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입문해 이번달로 1년 7개월 풀로 채웠는데.
올바른 자세를 익혀 달리다보니
97kg 이지만 하체는 더욱 튼튼해 진것 같습니다

오랜기간 무산소성 운동을 오래해서
지근보다 속근비율이 월등히 높고
유산소성 대사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은 몸이다 보니
아직까진 발전이 더디고 때로는 버겁기도 하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란
마음가짐 으로 조깅부터 착실하게
다져나가봐야 겠습니다

혈액내 미토콘드리아와 모세혈관의 밀도와 갯수가
선형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길 기대하며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 한결같이
내 몸과 대화하면서 즐겁게 달리기로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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