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달간 러닝을 해본 런닌이 두 달 후기입니다.
키 169cm 몸무게 93kg 비만이고 몸무게가 너무 늘어서 10월 1일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10월에는 너무 힘들어서 하뛰하쉬 하다가 너무 힘들지 않으면 쉬는 날에 가볍게 자전거 타기도 병행했습니다.
달리기 하고 나면 너무 발목이나 정강이가 아팠는데 자전거 타면 발목과 정강이는 안 아파서 좋았습니다.
11월에는 비가 오거나 아프지 않으면 웬만하면 메일 뛰려고 했고 제법 많이 달린 거같습니다 ㅋ
10월 1일 달리기 처음했을땐 5km도 너무 힘들어 뛰걷 뛰걷 했는데
두 달 후인 11월 30일 10km를 쉬지 않고 달리기가 가능해졌다는게 저 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5km 900페이스 평심 150bpm -> 10km 630페이스 평심 136bpm)
몸무게는 10월 1일 측정했을때 93kg이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기록은 해두지 않았고 10월 20일부터 기록시작하여 9~10kg정도 감량한거 같습니다.
아직도 빼야 할 살이 많지만 달리기와 함께라면 즐겁고 자연스럽게 빠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시 런갤에서 많은 러너분들에게 도움받았습니다.
런닌이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 해주신 런갤 러너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앞으로도 부상 없이 재미있게 앞으로도 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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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취워지면 또 게을러질까봐 조금 무섭네요 ㅋ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2달 동안 평심 150 900페이스에서 평심 136 630 페이스.. 굉장하네요. 저는 9월 말에 평심 150 720 페이스에서 어제 평심 135 745 페이스로 좀 지지부진한 편인데. 러닝 퍼포먼스 개선을 위해 따로 신경 쓰신 포인트가 있나요?
처음 달릴때 아픈데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뭐가 문제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유튜브 보면서 자세를 고쳐서 안아프게 달릴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착지는 몸의 중심에 가깝게 하고 바른자세로 달렸더니 안아파지고 안아프니 달리기에 속도가 붙어서 도움이 많이된거 같습니다.
신발선택도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시작을 뉴발란스 1080으로 했는데 너무 푹푹 빠지는 느낌이라 별로였고 중간에 브룩스 글리세린으로 바꿔봤더니 1080보다는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지금은 엔돌핀 스피드3를 더 자주 신습니다 뉴발 1080보다 브룩스나 써코니가 좋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을 찾는 노력도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ㅋ
엄청난 성장속도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sick님도 즐런 되세요!
훌륭하십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베긴스님!!
과체중이시면 운동하기 어려우셨을껀데 대단하셔요 ㅎㅎ 겨울철 부상 조심하시면서 꾸준하게 가봅시다~~ 화이팅!
꾸정님 감사해요! 안다치게 달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화이팅!
몸무게도 많이 줄이시고 페이스도 많이 좋아지셨네요. 12월도 화이팅입니다~!
기록보다 꾸준함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엄청난 발전이네요 원래 운동을 하신건지 데이터만 봤을땐 인자강이시네요 케이던스만 높여서 과체중에 부담없게만 하면 좋을것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케이던스 올리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ㅋ 조언 감사합니다!!
많이 뛰어야 느는구만
꾸준히 뛰다보니 점점 느는게 보이니까 재밌더라구요 ㅋ
과체중이면 엄청난 발전이네요 겨울철 부상조심하면서 꾸준하게 달려봐요 ^^
추억하며님도 부상 조심하고 즐런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