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대략 290k 정도 될꺼 같네요
하프 대회 이후로 부상 치료차 일주일 정도를 푹 쉬었고
게으름 피우면서 띄엄띄엄 운동했더니
상당히 적게 달린 한달입니다


이번달 중순의 대회를 끝으로 비시즌으로 접어들어
지난주부터 쉬엄쉬엄 조깅만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형태의 달리기를 하니
운동나갈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번달 목표 달성률은 0% 입니다 ㅎㅎ
겨울 훈련전 현재 기량 체크 목적으로 TT를 뛰어보려 했고
체력 향상 목적으로 트런을 계획했었는데
몸상태 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못했네요


12월도 장거리 조깅 위주로 뛰면서
간간히 약한 강도의 포인트 훈련도 살짝 섞어보려고 합니다
훈지를 써야 하니까요 ㅎㅎ
많이 추워지기 전까지는 아침 트런도 계속 해보려고 하는데
겨울산 뛰는 즐거움은 어떻까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민에서 무산소 부족이라고 몇주째 알려주고 있습니다
빡런을 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짧은 질주라도 가볍게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빨리 몸이 좋아져서 숨 헐떡거리며 뛰어보고 싶네요


요새 날이 많이 춥죠
운동나가기 너무 어렵습니다 복장 챙길껀 왜이리 많은지
그래도 힘든만큼 만족감도 더 크니
같이 조금 더 힘내봅시다
그럼 12월도 부상 조심하시면 파이팅!!!



-- 11월 목표 달성 현황
       (x)아침 트런(0/10)
       (x)10k TT
===> 햄스트링 문제로 아예 시도조차 못함

-- 12월 목표
       (x)아침 트런(0/10)

- 꾸준함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