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보다 가장 빨리 달린 달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조깅 위주로 마일리지 채우는 데에 집중했다면

이번달은 어플에서 제시해주는 포인트 훈련들을 잘 수행해내는 데에 집중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플 자체는 맘에 드는데 때로는 지금 나에게 너무 과한 걸 시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럴 때는 따라 가려고 해도 좀 밀릴 때도 있는데 -_- 하다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따라가려구요.


원래 오늘도 이지런을 뛰어야 하는데, 오른쪽 다리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가 좀 뻐근해서 하루 쉬면서 정형외과 다녀와보려구요.

여차하면 내일까지도 쉬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11월에는 대회도 처음 나가봤습니다.

지방에 소규모 대회였지만 대회뽕도 맛보고 그때 10K PB도 43분 09초로 달성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는데 겨울 동안에 잘 훈련해서 내년 4월에 열리는 대구마라톤에서 10K 40분 언더 도전해보려구요.

될 지 안될 지는 모르겠지만 뭐,,, 일단 어플에서 제시해주는 거를 잘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충분히 휴식도 취하구요~


다들 즐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