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이렇게 뛰었습니다. 풀 한번 하프 한번 나간 것 말고는 특기할만한 것은 없네요. 말그대로 달린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그런 달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래도 다른 의의를 찾자면 기록상으로는 3번째 풀을 나가서 목표했던 싱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록경신을 했다는 점.

하프코오쓰에 나가서 개같이 멸망은 했지만 적어도 가민상으로는 10k 30분대 러너가 되긴 되었다는 점이 특기할만합니다.

사실 기계를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조금 의심스럽지만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믿어야지 뭐 어쩌겠습...


다른 부분을 찾는다면 물론.




JTBC마라톤대회 가민뽑기부분 우승을 통해 받은 가민965라는 행운을 얻은 점도 특기할만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 3월에 동아마라톤에 나가서는 조금 더 연습하고 준비를 잘해서 가민 965 하나 더 뽑아보고 싶습니다.

양팔에 965를 달고 달리는 호사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러닝으로 이달을 이렇게 마감합니다.

러닝갤러리 보니 같은 코오쓰를 달리는 분이 있어서 오늘은 해돋이공원 달렸습니다.



12월 부상없이 뛰면 총누적 30000k은 무난하겠네요. 

그 후로는 지구 한바퀴를 목표로..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는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