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뒤늦게나마 후반기부터 준비한 각종 대회 결실을 이룬 달이여서 많이 뜻깊었다고 생각함.


제마에서 10k, 부산마라톤대회에서 하프 PB를 갱신하면서 러닝 2년차에 접어들면서 러닝에 자신감이 들었음.

또한 내년 대구대회 풀마라톤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30k LSD를 달성하면서 앞으로 겨우내 어떻게 준비를 해서, 내년을 맞이해야 할 지 방향을 생각하고 가늠할 수 있는 달이었던것 같음.
이제 겨울에 접어들면서 각오한 만큼 과연 연습을 100% 할 수 있을지 관건이지만 하루라도 더 연습해야 내년에 대회에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기에 남은 12월까지 점진적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나아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듦.
런갤러 모두 11월 고생했고 모두모두 즐런 펀런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