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이스피싱이나 중고나라사기가 나한테도 올줄 몰랐다. 오더라도 비싼거 거래할때나 신경쓰면 되겠지 싶었는데. 입금하고서 한시간전까지만해도 아무생각없이 베넥신을거라고 생각하고있었어. 갤에서 사기이야기 나오고서야 각종 정황 확인해보니 사기 맞다.

15만원으로 이런경험 해보는거 별로 비싼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넘어가야지.

낼 경찰서가볼건데 잡힐지 안잡힐지 모르겠네.

앞으로 어지간하면 택배거래는 지양해야겠고, 하더라도 상대방 실명, 전화번호, 계좌 더치트확인 해야겠다.

속이좀 쓰리지만 담달에 생쿠받으니 말일까지 멤버스데이 기다리다가 공홈에서 베넥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