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고 처음 맞이하는 겨울의 문턱입니다

11월 장거리는 24k. 25k를 격주로 달렸습니다. 2월말까지 예정된 lsd가 7번 정도 남았으니 계획대로라면 동마전까지 35k는 뛰고 풀마라톤을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월 중순쯤 잭다니엘 책도 사보면서 주에 1-2회는 Q세션을 직접 워크아웃짜서 해보는게 좋았습니다. 정해진 세션을 완수하고 차트보면서 지난번보단 괜찮네 나도 이렇게 달릴 수 있네 해보는게 개인적으로 보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일리지는 시간을 쥐어짜봐도 월 200시간 이상은 못할 것 같아 겨울에도 매달 200K를 목표로 달려야겠습니다.

이래저래 런갤보며 즐겁게 러닝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부상없이 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