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기온이지만 바람이 거의 불지않아 뛸만한 날씨였습니다.

사실 뛰어봤자 30분 정도만 뛰는 터라 기온이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춥다고 느끼게 되면 '그냥 오늘은 러닝하지말고 헬스장가서 웨이트나 해야지' 라는 생각이 커지곤 합니다.

일단 뛰고나서는 오늘도 타협하지 않고 일일퀘스트를 완료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일이면 할 일도, 놀 일도 과제처럼 밀려오는 12월이네요.
한 달간의 목표는 음주총량 줄이기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