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에서 44분 51초로 10km pb갱신했습니다
11월 20일 로드pb 45분 1초가 나와서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었는데 결국 해냈습니다 ㅋㅋ
오르막 내리막있는 로드에서 훈련을 해와서 트랙은 훨씬 수월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똑같은 곳을 빙빙 도는 거다 보니 런닝머신 타는 기분이네요;
다만 무릎에 무리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트랙의 최대 장점인 것 같네요
처음 예열러닝할 때 심박수가 180이 넘어가 개놀랐네요
페이스 보시면 알겠지만 질주도 안했는데 심박수가 190을 찍었습니다 그냥 조깅하는 기분이었는데ㄷㄷ
ㄹㅇ 겨울에 빡런할 땐 예열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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