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부터 러닝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흡연은 20년 넘게 하다지금은 끊었고 나이는 40세 입니다.
러닝을 시작하게된건 통풍과 고지혈증이 생겨서 평생먹어야되는 약이 2가지가 생기면서부터네요~
처음엔 건강을 위해서 러닝을 하게되었는데 뛰다보니 기록에도 욕심이 생기고 대회에 나가면서 미약하게나마 발전하는 나의 모습과 성취감에 빠져 점점 재미도 커지다보니 즐겁게 러닝생활을 이어갈수있게되었네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생겼는데요....
페이스를 줄여야된다는 강박감 때문입니다.
처음 7월 대회성적은 10km 7분페이스, 11월 대회성적은 5분 40초페이스입니다만...
11월 대회 기록은 대회 버프받아서 BP 찍은것 같고요 평소 조깅할때에는 10KM 완주도 겨우 완료하고 페이스도 6분 30초대 나오네요...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지않기위해 일주일에 2회 5KM~10KM 뛰는데 앞으로는 기록향상이라는 압박때문에 생활여건상 기회만된다면 주 3회로 연습량을 늘리려고합니다.
질문1. 현재 저의 스펙은 178/ 77kg 배가좀 나와있는데 다이어트좀 하면 기록이좀 좋아질수있을까요?? 몇키로가 이상적인 몸무게인가요??
질문2. 기록향상을 위한 지금 저의 상황에맞는 훈련이나 꼭 필요한 것들? 이 뭐가있을까요??
30대후반에 175cm에 77kg인데 일단 살빼면 1kg당 1분씩 빨라지는게 느껴지긴 함다
저같은 경우 10k 53분 까지는 매번 10k 빡런 해도 몸에 무리 안가서 줄였는데 그이후로 정체기 심하게 와서 600~630으로 조깅 3달 했는데 어는순간 50분벽 두들기게 되더라구요 런갤이나 유투브에서 천천히 달리면 빨라진다는말 다 개구라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효과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10km 65분이 쉬워질때 TT 한번 해보십쇼
1kg 1분이면 엄청나네요 ㅎㅎ 조깅은 꾸준히 하는데 먹는걸 엄청 많이먹었었는데 좀 줄여야겠네요...
러닝 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그냥 주 2~3회 꾸준하게 뛰다보면 살도 조금 빠질꺼고 자연스럽게 기량도 느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ㅎㅎ 주말에 시간날때 LSD같은 장거리 한번씩 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속도보다는 LSD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빼몸만 봐도 100이면 적당한데 옷핏도 잘받을거 같고... 여기에서나 105 110 이러지 다 멸치소리 들을듯... 다이어트 보다...그냥 마일리지만 늘리면 될듯합니다. 전 님보다 더 늙고 시작할때 키빼몸 80정도 된듯한데... 그냥 주구장창 달리다보니 1년 좀 넘었을때 런린이는 탈출했어요.. 월 50 뛰다 월 100 뛰니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 놀랍게도 런닝 시작한 이후 통풍 발작이 없고 통풍약을 중단하라는 처방까지 받았어요..
헐 진짜요??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