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5도의 혹한에 트레드밀이 있는 안락한 실내 헬스장의 유혹을 이겨내고 결국 200K를 찍음.

11월까지 대략 2284K 연말가지 최소 2500K는 무난히 달성할 듯.

작년 1120K에 비하면...








혹한기라 바람막이+미즈노 경량 구스다운+긴팔+긴바지+롱타이즈+방한장갑+귀도리+테일윈드 모자 아무튼 든든하게 껴입고 엔프2를 신고 나섬.

대략적인 코스는 머릿속에 있었지만 스피드보다 업힐훈련에 중점을 두고 몸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달림.

5k 정도에서 화장실 다녀오고 휴대폰으로 스트라바 검색을 통해 고척근린공원이 궁금해 그냥 가봤는데

800m정도의 적당한 둘레에 업다운이 딱좋게 섞인 훌륭한 코스였고 6R 정도 돌고 집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