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5도의 혹한에 트레드밀이 있는 안락한 실내 헬스장의 유혹을 이겨내고 결국 200K를 찍음.
11월까지 대략 2284K 연말가지 최소 2500K는 무난히 달성할 듯.
작년 1120K에 비하면...
혹한기라 바람막이+미즈노 경량 구스다운+긴팔+긴바지+롱타이즈+방한장갑+귀도리+테일윈드 모자 아무튼 든든하게 껴입고 엔프2를 신고 나섬.
대략적인 코스는 머릿속에 있었지만 스피드보다 업힐훈련에 중점을 두고 몸이 가는대로 자유롭게 달림.
5k 정도에서 화장실 다녀오고 휴대폰으로 스트라바 검색을 통해 고척근린공원이 궁금해 그냥 가봤는데
800m정도의 적당한 둘레에 업다운이 딱좋게 섞인 훌륭한 코스였고 6R 정도 돌고 집으로 돌아옴.
새코스 탐방런 추! 11월 고생 많으셨고 이번달도 부상 조심하시면서 힘내 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12월은 다시 동마준비를 위해 최소 24시간 달리기로 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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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 간만에 해보니 힘들면서도 재미있습니다. 12월은 금강로하스님 마일리지 -100K 도전!
11월 평페보소.. ㄷㄷ 12월도 화이팅 입니다 ~ - dc App
하다보니... 12월은 평페보다 장거리와 Elevation gain에 주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런갤에 동네주민이 계셨네요 고척근린공원 좋습니다 ㅎㅎ - dc App
어제 우연히 가봤는데 아주 좋은곳을 발견한거 같아요. 가끔 가봐야겠어요. 반갑습니다.
평소에는 어디서 뛰시나요?? 저는 너무 자주가서 이제 다른곳도 좀 가고싶어서요 ㅋㅋㅋ - dc App
평소 양천공원과 안양천에서 주로 달립니다.
양천공원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공원 외곽 도는거죠?? 조만간 양천공원 한번 뛰러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네 공원 외곽이 대략 740m인데 완전 평지라 고척근린공원보다 심심해요. 다른 계절은 항상 사람들이 많은데 겨울은 나름 여유가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신트리공원에서도 뛰었었는데 여긴 330m 정도라 더 심심하더라구요 ㅋㅋㅋ - dc App
200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