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뛰기시작한지 3달째 1km는 커녕 500미터도 안쉬고 뛰는거 힘들었는데 한달 계속 꾸준이 뛰니까


이제는 10km까지 가능해짐 173에 83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76까지 빠짐 식단없이


맨날 키우는 개랑 같이 뛰어서 보통 5분 초반 페이스로 5km정도 뛰고있음 가끔 10키로 뛰고 안뛰는날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등산





갤에 다른 사람들 결산보니 2~300km는 기본인데 내가 적게 뛰고 있나 반성되던데 한달에 100km는 적은편인거지요?? 11월보니 120km달렸더라고요


사실 5km만 뛰면 칼로리 500도 소비 못하는데 살빼기 위한 운동으로는 더 뛰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무릎이랑 발목 하체는 강한편인거 같아요.



원래 집에 있던 나이키 트레일화로 입문했는데 친구가 나이키 쪽 회사 다녀서 운좋게 직원샵 매번 갈 수 있어서 


추천받아서 스트릭플라이 40%할인 받아서 2달넘게 신고 있네요


확실히 가볍고 착화감도 좋은편입니다. 내구성이 구리다는 평이 많던데 아직까지는 뽑기운이 좋아서 그런가 나쁘지 않네요.


단점은 좀 쿠션인 딱딱한느낌?? 그래서 이번 블프때 인빈서블 3 50% 할인 받아서 샀는데


쿠션이 장난 아니더고요. 진짜 매트릭스위에서 뛰는 느낌? 그거 때문에 느려질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발력이 좋아서 그런가 속도감도 좋은거같음


단점은 ...사실 힐 슬립 심하다고 해서 반품할까도 고민해봤는데 집에서 그냥 신어보니 괜찬은거 같아서


밖에서 첫날 뛰었는데 진짜 심한거 같긴함. 아무리 신발끈을 조여도 발등만 아프고 뒤에는 못잡아줌 그래도 보통 평지런만해서 크게 못느꼈는데


힐슬립잡는 방법 연구해봐야할거같음. 근데 며칠 신다보니까 적응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힐슬립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입문 3달째에 벌써 신발이 두 켤레인데 조만간 또 친구꼬셔서 직원샵에서 베이퍼나 알파같은 카본화 하나 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