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 첫하프뛰었는데 그래도 10k 45분도찍고
500페이스는 언제든지뛸수있어서
1시간45분목표하고
그래도 첫하프니
오바페이스하지말자생각하고 510정도로뛰었는데
15키로넘어가니 페이스는떨어지진않는데 다리가 잠길랑말랑 하네요 결국은1시간51분에들어오긴했는데 힘드네요
내년 풀도전인데 완주목적
30k까진 억지로뛰어도 그이상은 못뛸듯 마일리지가문제겠죠?
차곡차곡 쌓으면 다리가 안무거워지고 더좋아지겠죠?
체중은최대타협해도 겨우 80kg정도맞출거같에요
저는 페이스는 평소 530으로 뛰고 대회 전 하프를 3번 이상 완주했는데 기억에 최고는 1:51 ~ 1:58 까지 나왔어요. 그 상태로 대회나갔는데 남들 뛰쳐나가는거 따라가다보니 1:45 로 예상목표보다 빠르게 완주했습니다. 뛰어본 경험이 여러번 있으니 오버페이스를 하더라도 조절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스피드와 평페도 중요하지만 실제 도달 가능한(경험한) 거리 인지 여부가 기록 달성에 중요하다는걸 절감했습니다. - dc App
최소 16~18k lsd는 해야될거 같음. 이게 체력 남아있어도 몸이 기억하는지 단거리만 뛰면 님 말대로 14~15k에서 다리 잠기는 느낌남
나랑 비슷하네. 나도 10k 기록보다 20초 늦게 밀어서 450으로 뛰다가 16지점부터 급격히 힘딸리더니 6분 후반대까지 페이스 밀려버림. 16까지는 진짜 수월했는데 갑자기 16 지점부터 툭하고 끊어지듯이 힘들어져버림... 나도 내년 동마 풀코스 도전인데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