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짐맡기는거는 줄이 그렇게 안길었던것 같은데 오늘은 출발시간까지 미뤄질 정도라... 되게 당황스러웠음 


- 사람이 엄청 많은건 아니었던것 같고, 자원봉사자분들도 숫자가 적었던건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게 뭘 해도 줄을 엄청 서고 시간도 오래걸렸음 

뭐가 문제였을까..

줄 길어서 더미식 라면 못받아온거 너무 아쉬움 ㅠㅠ


- 대회 티로 쫄티와 후드티 두개 줬는데, 생각보다 후드티 입고 뛰시는 형들이 많더라?

기모가 빡세서 난 그거 입고 절대 못뛰겠다 했는데...


- 대회 일주일전에 심장이 터질듯이 빡런해서 개인 pb했는데, 오늘은 덜힘들었지만 50초 더 단축함. 

역시 대회뽕이란 무시할 수 없는거 같아요.,,


- 10키로는 올해로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하프로 대회 나가려고 하는데,  

딱 목표치 수준의 성적이 나와서 아주 만족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