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snow)도 맞으면서 달린 오늘의 중랑천 러닝 기록입니다.
빡런만이 뿌듯할 줄 알았는데 조깅이 더 뿌듯하다니 신기합니다.
1. 장거리 달리기
가민이 83분을 달리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달렸습니다.
그렇지만 가민이 '너무 빠름' 경고를 내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빠르게 달렸습니다.
종전 최장거리 기록은 10km이었고, 최장시간 기록은 75분이었는데 오늘 둘 다 경신했습니다.
몇 주 전만 해도 10K 달리면 다리가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만 같이 위태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그새 내구도가 늘어났는지 하체가 약간 단단해진 느낌?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고 부상 조심!
2. 심박수
talk test를 통해 150bpm 근방이 존2와 존3를 가르는 경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깅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땐 150bpm을 기준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지금의 저에겐 730 페이스 정도가 150bpm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150bpm으로 10K 600 페이스가 가능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3. 케이던스 상태가..?
차트가 의문이 드는 것이.. 평균 케이던스를 나타내는 선이 너무 아래에 가 있는게 납득이 안 가네요. 분명 러닝 내내 1초에 3번 뛰는 것에 집중했는데..ㅠㅠ
[가민이 예상하는 나의 기록]
5K 27:22
10K 59:53
하프 2:22:15
풀 5:23:42
[VO2 Max]
38
[이번 달 마일리지]
17.7km
피비갱신추 - dc App
감사해요
생각보다 존2 페이스 빨리 당겨지니 하이팅! - dc App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글쓴이 고닉도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