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양린 하프 마라톤을 다녀왔다.

코스가 이전과 바뀌어서 오라막 내리막 아주 괴랄했다.
심박수 잘 조절하면서 초반 뛰쳐나가고 싶은거 참으며
쭉 밀었다가
17부터는 좀 땡겨주었다.
좀 더 일찍 땡길수도 있었는데 아쉽지만
만약 그랬다면 또 퍼졌겠지?

올해는 이걸로 아무으리.